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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 사태가 종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버닝썬을 둘러싼 도촬 성추행 성폭행 폭행 마약 논란이 연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는 해당 클럽의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또 최근에는 아오리라멘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버닝썬 사태가 알려지기 일주일 전 이사직에서 사임하며 발빼기 논란이 일었으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군입대가 3~4월이라 군복무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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