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향한 애정 "존경하는 여보, 사랑합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여보..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메이비는 귀여운 자녀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2017년 5월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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