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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조재윤과 용산서 지능팀이 호야 학대견 사건의 범인으로부터 모든 자백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재윤은 당시의 상황을 곱씹으며 "분노가 생기더라고요"라며 화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용산서 지능팀과 조재윤의 활약은 2월 1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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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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