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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긴 시간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보여준 김현중은 'WAIT FOR ME'(웨이트 포 미)로 마지막을 장식했고, 앙코르 요청에 답하며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다.
특히 9일과 10일 양일간 공연은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한 김현중의 팬 서비스와 같았고, 김현중은 감성과 열정까지 모두 드러내며 폭발적인 호응도 이끌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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