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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 후 홀로서기에 나선 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룹과 솔로 활동의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효린은 "솔로가 단점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어려울 때는 멤버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한 마디만 말해도 10가지 답을 알려주는 친구들이다"고 진심을 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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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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