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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주지훈이 VFX 효과를 강조한 드라마 '아이템' 촬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또 코레일과 협조를 통해서 실제 기차를 뒤집어 엎고 촬영할 수 있게 해주셨다. 풀 CG도 있었지만 그런 실물을 있었기에 연기를 하기 편했다. 고생하신 MBC와 스태프 분들게 감사하다. 그리고 코레일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지난 달 29일 종영한 '나쁜형사'의 후속작으로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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