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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손흥민과 찍은 투샷을 공개, 그의 3경기 연속골을 축하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은 1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왼발 강슛으로 쐐기 골을 넣으며, 3게임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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