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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벨의 정체는 위키미키의 지수연이었다.
파바로티는 윤종신의 '좋니'를 불렀고, 벨은 씨엔블루의 '직감'을 불렀다. 대결 결과, 파바로티가 60대 39로 승리했다.
이어 벨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지수연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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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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