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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기획 이기혁, 김연경, 박주연/제작 제이패밀리(연출 김재훈)) 2회에서는 배우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3인 3색 셀프테이프 제작기'가 이어진다.
유병재는 박정수를 위해 카메라 세팅부터 조명, 프롬프터, 심지어 상대 배우 역까지 도맡아 일당백 매니저로 변신했다. 박정수는 뭐든 척척 해내는 유병재의 매력에 다시 한 번 푹 빠졌다는 후문.
"최고의 배우에겐 최고의 대우가 필요하다"는 붐은 박준금을 위해 대형 프롬프터와 30년 경력의 촬영 감독까지 섭외해 열혈 매니저의 정석을 보였다. 특히 좋은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를 대관하는가 하면, 영화 촬영용 카메라까지 준비해 준금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다음 주 본격적인 LA 진출을 앞두고 3인 매니저들이 준비한 3인 3색 셀프테이프 제작기는 오늘(10일, 일) 오후 6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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