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임수향은 생소할 수 있는 모로코 현지식을 여행 내내 두려움없이 선뜻 도전하며 마지막까지 먹방 요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JTBC '뭉쳐야 뜬다2' 모로코 편 마지막까지 임수향은 모로코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요리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여행, 가족의 소중함, 연기자로서의 임수향의 한 부분을 채우며 완벽한 여행을 마무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