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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템플스테이에 도전했다.
지난 연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에서 봤던 그녀의 지난날을 정확하게 꿰뚫은 신년운세에 충격받은 박나래는 속세의 삶을 잠깐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오랜 시간 걸어간 끝에 절에 도착한 박나래는 폴란드에서 온 외국인 스님의 등장에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룸메이트도 외국인이었고, 특히 이 외국인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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