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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삼남매'가 마침내 제대로 한 판 붙는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 날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에 앞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는 등 단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 주인공은 삼남매의 깜찍 막내 차수진. 그녀는 오빠 차수찬-언니 차태은의 진두지휘아래 머릿속 상상력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1박 2일' 멤버들의 고정관념을 단번에 깬 7살 막내의 순수한 상상력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더 나아가 의외의 인물이 차차차 삼남매의 동심에 버금가는 순수미를 폭발시키는 등 반전에 반전이 난무한 돌발상황이 속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이처럼 '1박 2일' 멤버들을 단체 멘붕에 빠트린 차차차 삼남매의 화가 변신과 함께 7살 막내 차수진의 순진무구한 상상력은 오는 10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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