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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영미의 섹시(?)댄스에 출연진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깜짝 손님으로 '요즘애들'을 찾았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지만, 유재석과의 만남은 '요즘애들'이 처음이다. '자칭 미래 국민 MC'라는 거창한 포부로 등장한 장성규는 "국민MC 유재석과 만나 방송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며, 유재석을 향한 구애를 펼쳤다. 이에 유재석은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유재석과 장성규가 입을 맞췄다는 풍문이 전해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안영미와 장성규 아나운서의 활약은 오는 10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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