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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슬리피가 발목 인대 봉합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 이다.
갑작스러운 입원 사진에 네티즌들은 슬리피를 향한 걱정을 쏟아냈다.
이날 오후 슬리피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슬리피가 오늘 서울의 한 병원에서 발목 인대 봉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08년 그룹 언터쳐블 싱글 앨범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음악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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