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net 슈퍼인턴'에서는 아쉽게 첫 번째로 사원증을 반납하게 된 인턴이 발표된다.
또한 아쉽게 첫 번째로 사원증을 반납하게 된 인턴이 발표된다. 결과 발표에 앞서 박진영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개개인의 창의성과 팀워크 등의 기본적인 능력을 보기 위해 인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었던 아티스트 컨설팅 과제를 진행했다고 설명한다. 박진영은 인턴들의 아쉬웠던 점을 한 명 한 명 섬세하게 짚어주며 아쉽지만 첫 번째 과제에서 인턴 과정을 종료하게 된 인원을 공개하고, 이 과정에서 인턴들은 자신들의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며 크게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남은 인턴들은 '박진영의 하루를 설계하라'는 파격적인 두 번째 과제를 받게 돼 긴장감이 한층 더 짙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 이후 더욱 치열해진 인턴들은 팀원 선정의 과정부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과제 수행 중 인턴들은 유빈과의 깜짝 만남을 가지게 되고, 인턴들은 유빈으로부터 박진영의 관심사와 과제에 대한 꿀팁을 전수받았다고 알려져 과연 유빈이 전한 깜짝 힌트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