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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7일 비투비 이민혁, 래퍼 로꼬 한해,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이 줄입대한다.
1991년 생인 이호원도 7일 입대한다. 그는 5일 팬카페를 통해 "국미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 여러분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1989년 생인 로꼬도 의경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로꼬는 지난해 11월 의무경찰에 합격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한데 이어 7일 EP앨범 '헬로(HELLO)'를 발매,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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