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삼남매 조카와 부탄 '전통 의상 장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2-06 18:5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가 조카들과 부탄의 전통 의상을 입었다.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 권혁수 4인 4색 조카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원희는 조카들과 부탄의 가정식을 즐겼다. 식사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김원희는 조카들과 시내에 나왔다. 부탄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핫플레이스를 찾은 것.

특히 김원희와 조카는 부탄에 방문한 기념으로 전통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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