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이 괌을 찾는다.
또한 김수미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반찬이 아니라 그리운 한식에 대한 허기진 마음까지 꽉 채워주려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더운 날씨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해 재미를 안기기도.
이번 괌 특집에는 초특급 게스트 AOA 지민과 이원일, 오세득 셰프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한식 뷔페 운영의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한다.
미국 괌에서 펼쳐진 '반찬 뷔페' 오픈 스토리는 오늘(6일, 수) 저녁 8시 10분에 tvN '수미네 반찬'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