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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더보이즈의 활(19·허현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활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를 것"이라며 "활과 가족, 친지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팬콘 '더 캐슬(THE CASTLE)'을 개최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 글로벌 팬콘에 나설 예정이다.
더보이즈 측 공식입장 전문
크래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더보이즈 멤버 활(허현준)군의 부친이 4일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활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빈소를 지키고있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조용히 치루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 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미리 알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활과 가족, 친지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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