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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지성(42)·이보영(40)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 아이들의 태명은 모두 이보영의 이름을 딴 태명이다. 첫째 아이의 태명은 '보영 베이비'란 뜻의 '보배'였다. 둘째 아이 역시 지성이 '보영 아기'라는 의미로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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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지성과 이보영은 일과 사랑 둘 다 잡으며 누구보다 다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영화 '명당'에 출연했다. 이보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한 후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작품 활동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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