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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이세영-김상경-장광-윤종석이 설 맞이 스페셜 방송인 '왕이 된 남자:궁궐대담'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왕이 된 남자'가 스페셜 방송인 '왕이 된 남자:궁궐대담'으로 안방극장에 꽉 찬 설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여진구-이세영-김상경이 화제의 명장면에 직접 코멘터리를 덧붙이며, 촬영 비하인드를 모두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에 화제의 명장면에는 어떤 비화가 숨겨져 있을지, 여진구-이세영-김상경이 직접 전할 유쾌한 코멘터리에도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이에 '왕이 된 남자' 측은 "갈수록 뜨거워지는 시청자 분들의 성원 덕분에 현장도 연일 웃음이 가득하다. 그래서 설을 맞아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고 밝힌 뒤 "여진구-이세영-김상경이 참여한 코멘터리 촬영 역시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됐다.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왕이 된 남자:궁궐대담'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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