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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용준형의 단독 콘서트 'GOODBYE 20'S'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용준형은 '불시착', '내버려 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기에 최근 발매한 신곡 '빈털 터리' 의 라이브 무대를 첫 공개해 열기를 한껏 더 고조시킨 용준형은 '무슨 말이 필요해', 'Somebody Else', '견딜만해', 'Goodbye 20's'까지 아티스트 로서 색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 속 용준형을 위한 지원사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01일 헤이즈와 함께 '그대로일까', '돌아오지 마'를, 02일 권정열과 함께 '소나기'의 듀엣 무대는 물론 매력적인 아티스트의 무대들로 풍성한 콘서트를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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