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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 김병철과 윤세아의 실제 연인 가능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김병철과 윤세아의 다정한 모습도 공개됐다.
윤세아는 "김병철이 생일에 전화를 걸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며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더니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불렀다. 그 자리에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결론은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정말 좋았다.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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