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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019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가족이엔티 소속배우들이 설날을 맞이하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2019년 황금 같은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설날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란다. 2019년에는 가족이엔티 소속 배우들 모두 다양한 활동과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손진환, 재희, 최대성, 문지윤, 육진수, 정다혜, 진소연, 방주환, 이세희 등 배우들 뿐만 아니라 연기프로젝트(이하,재희스쿨)을 통해 준비된 신인을 발굴 및 양성하고 있는 매니지먼트로 많은 이들의 귀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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