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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커피프렌즈'의 양세종이 주문 실수에 당황했다.
양세종은 손님들에게 일일이 물었지만, 치즈 토스트를 주문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이에 유연석은 프렌치토스트를 다시 만들었고, 양세종은 "미안해 내가 착각했어"라면서 "웃어라 세종아"라며 셀프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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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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