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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로꼬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짜릿한 반전에 넋을 놓는다.
특히 로꼬는 독특한 추리와 발상을 전환한 추리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날카로운 촉과 예리한 눈썰미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를 파악, 이들의 무표정을 해제시킨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음치 수사에 로꼬는 처음에 보여준 당당함은 사라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하락해 결국 피곤한 표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한다고. 급기야 미스터리 싱어가 던진 의미심장한 한 마디에 두 손을 모으고 겸손한 태도를 장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너목보' 애청자 로꼬의 재치 만점 추리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1일) 저녁 7시 30분에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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