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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와 이범수가 '아는 형님'에 뜬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비, 이범수,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7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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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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