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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강창민과 시우민은 한라산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이날 요섹남 최강창민은 이른 새벽부터 직접 싼 전복 내장 김밥과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간식, 비타민 음료를 챙겨 공항으로 시우민을 마중 나간다. 제주도에서의 조우에 반가움의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푸른 바다와 겨울 왕국 같은 설경을 가로질러 한라산으로 향한다고.
이에 하얗게 눈 덮인 한라산 겨울 산행에 나선 두 남자가 도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브로맨스 폭발하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의 이야기는 오늘(2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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