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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증인'(이한 감독,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 제작)을 통해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만든 배우 김향기의 향기로운 필모그래피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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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우성, 김향기, 이규형, 염혜란, 장영남 등이 가세했고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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