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 근황을 전했다.
"매일 6시간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는 오정연은 "최저 시급이 올라 시급이 8350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장님 부모님이 '위생관리 잘하고 있니? 몰래카메라 찍으러 온 것 아니냐'고 하셨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목표를 두고 한 것 아니고 그 자체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30 23: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