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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송은이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가 펼쳐진다.
청춘들은 평소 눈치 빠르기로 소문난 은이를 속이기 위해 여러 차례 위기를 겪기도 했다. 1차 위기로 방 안 장판이 타버려 은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가 하면,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은이가 밖으로 나와 2차 위기를 맞았다. 마지막 3차 위기로는 광규가 은이 앞에서 '미역국'을 언급해 서프라이즈 파티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청춘들을 잔뜩 긴장시켰다.
한편, 새 친구 최민용은 금속탐지기에 이어 또 다른 레어 아이템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민용은 평소 LP판과 나침반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가져온 나침반을 보여주는 등 민용 특유의 4차원적 매력을 선보였다.
어설프지만 청춘들의 진심이 담긴 송은이의 생일 파티 현장과 최민용의 신기한 레어 아이템은 2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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