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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진웅의 지칠 줄 모르는 무한 긍정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환하게 밝혔다.
그런가 하면 민진웅은 연기 경험을 위해 대학생 시절 무작정 '브로드웨이'로 향했던 적이 있다고 전해 '무한 열정남'임을 입증한 데 이어 '문제적 남자'에서 이를 몸소 증명했다. 퀴즈 풀이가 시작되자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문제 풀이에 집중한 것. 풀리지 않는 문제에도 지치지 않는 듯 연신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며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민진웅은 직접 문제를 풀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헷갈려 하는 문제 정답 풀이에 도움을 주며 활약했다. 특히 정답을 맞히지 못해 아쉬워하는 것 보단 애청자 마인드로 호응과 더불어 최선을 다해 문제 풀이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은 호감도를 폭풍 상승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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