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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극한직업>이 개봉 5일째인 오늘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 중인 <극한직업>의 주역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하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장가에 웃음 핵폭탄을 선사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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