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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임신 7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의 말대로 임신으로 인해 살이 오른 모습. 박정아는 "운전은 이제 그만, 무거워지는 몸 때문에 핸들에 배닿을 듯"이라며 날로 크는 새 생명을 품은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나는 태동, 둘이 놀면 심심치 않아"라는 말을 덧붙이며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임신 7개월을 맞았다.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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