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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운 우리 새끼'의 '강철 체력' 김종국이 대단한 도전에 나선다.
지켜보던 母벤져스와 MC들도 계단 숫자가 넘어갈 때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김종국과 동생들을 향해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창 계단을 오르던 중, 깜짝 놀랄 특급 스타들이 등장해 녹화장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알고 보니, 명불허전 '꽃미남 배우' 조인성과 '천만 배우' 차태현이 계단에 나타난 것. 조인성과 차태현이 거친 숨소리와 땀 범벅으로 아비규환인 123층 계단 격파 현장을 찾은 사연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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