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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자친구 딜런 스프라우스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의 헝가리 출신 모델이다. 13세에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에게 직접 스카웃 돼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잭과 코디, 우리집은 호텔 스위트 룸'의 잭 마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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