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딜런 스프라우스, 훈남훈녀 커플 열애ing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1-26 17:5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자친구 딜런 스프라우스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프라우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바라는 남자친구에 기댄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바바라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아름다운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딜런 역시 훈남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의 헝가리 출신 모델이다. 13세에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에게 직접 스카웃 돼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잭과 코디, 우리집은 호텔 스위트 룸'의 잭 마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sjr@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