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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서 흥 넘치는 홍진영X홍선영 자매의 화끈한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 온 홍자매가 회식 자리에서 뜻밖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딸들의 진심 어린 고민과 진실한 속내를 들은 어머니도 녹화장에서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희로애락'이 펼쳐지는 홍자매의 버라이어티 한 신년 회식 풀 스토리는 오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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