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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더 팬'의 첫 생방송이 오늘(26일) 오후 6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밖에 이번 생방송에서는 TOP 3를 가리기 위한 실시간 문자응원도 진행된다. 방송이 시작되면 '#0606'(문자이용료 100원 다중투표가능, 한 루키에 중복은 불가능)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예비스타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더 팬'은 첫 생방송을 맞아 공식 SNS 채널(통해 예비스타 8명의 스페셜 영상들도 공개한다. 공식 인스타그램(@sbs_thefan)에는 풋풋했던 예비스타 8명의 '프로필 촬영 희귀 직캠'이 전격 공개됐고, 'SBS NOW' 유튜브에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예비스타들이 사랑받았던 무대만 편집한 스페셜 영상을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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