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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의 막내 멤버인 찬우의 생일을 축하했다.
찬우가 활동하고 있는 아이콘은 지난해 '사랑을 했다'를 시작으로 '죽겠다', '이별길'을 발표해 세대를 아우르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 송',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7일에는 타이틀곡 'I'M OK'를 포함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 아이튠즈 12개 지역 차트 1위 등극과 함께 일본 아이튠즈 3개 부문 1위, 중국 QQ뮤직 K팝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영향력을 뽐냈다.
찬우는 아이콘 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찬우살이'를 개설해 아이돌 멤버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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