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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세컨드 웨이브'의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은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6일까지 기념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도구 및 의상 수리키트, 동물치료제, 피로회복제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세컨드 웨이브'는 동물 시스템 개선을 비롯해 '개인 소유섬' 도입, 농사와 건설 개편, 다양한 '불안정 섬' 플레이 등 새롭게 변화된 개척 활동을 지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5주간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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