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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보검이 이별 선언을 한 송혜교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수현은 "너무 힘든 길이다"라고 저지했지만, 진혁은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난 사랑을 할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내기해요. 당신의 이별이 이기는지 내 사랑이 이기는지"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미 차수현이 손가락에 반지를 뺀 것을 보고 눈빛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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