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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의 임지민이 자신과 꼭 닮은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임지민은 팬들을 위해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가방 안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한 가방 속에는 근육통 약을 비롯해 연습 일지, 영상 모니터링용 태블릿 PC 등이 담겨있어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평소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짐작케 했다.
또 이날 라이브에서 임지민은 팬들의 의견을 받아 자신의 팬클럽 색상을 핑크색으로 정하기도 했다. 26일 생방송 무대에는 예비스타별 팬석이 마련되어 있어, 만약 임지민이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다면 팬석의 5분의 1은 핑크색 응원봉으로 물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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