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귀요미"…'SKY 캐슬' 김혜윤, 포즈도 러블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윤(23)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20대임에도 실제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깜찍한 브이(V)를 그리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윤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준상(정준호)-한서진(염정아) 부부의 큰딸로 서울대 의대 입학에 집착하는 강예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