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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자연 환경 다큐멘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던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PD의 신작
한편, 다큐 '곰'은 국내 자연 다큐멘터리 최초로 HDR로 제작되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로, 영상의 밝은 곳은 더 밝고,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실제로 보는 것에 유사하도록 색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기술이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광활한 대자연을 보다 더 생동감 있고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촬영 기간 2년, 곰을 따라 이동한 거리 9만km, 5000시간의 촬영 시간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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