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봄을 부르는 '여신 비주얼' 파리 홀린 동양美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09:4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김고은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배우 김고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샤넬 2019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했다.

이 날 김고은은 화려한 프린팅 원피스와 블랙 자켓으로 세련되면서 우아한 매력을 맘껏 뽐내 수 많은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한편, 김고은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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