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행복한 신혼 근황…달달 데이트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09:0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류필립, 미나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류필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나들이. 날씨 좋고 기분 좋고. 모두들 행복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필립, 미나 부부는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선남선녀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류필립-미나 부부는 지난해 7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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