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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배정남이 나영석의 PD의 새 예능에 합류한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 이후 3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삼시세끼'를 통해 '차주부'와 '참바다'로 남다른 요리 실력과 손재주를 발휘하며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이 나영석 PD표 새 예능프로그램에서 또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 지 벌써 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예능블루칩 배정남의 합류로 세 사람의 낼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과연 나영석 PD가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를 깨고 어떤 풍성할 볼거리를 선보일 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제작진과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은 다음 달 중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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