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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더 팬'의 용주가 '깜짝 팬미팅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에 용주는 이번 라이브에서 직접 4벌의 코디를 준비해 "만약 생방송 첫 무대를 하게 된다면 팬들이 선택해주는 옷으로 입겠다"고 선언했다. 평소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용주로서는 파격적인 이벤트인 셈이다. 용주와 팬들은 이날 실시간 채팅을 통해 4벌 중 2벌을 코디 후보로 올렸고, 용주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스타일을 결정하게 됐다.
용주의 코디를 결정해주고 싶은 팬들은 '멜론 아지톡'의 '용주' 채널로 접속해 공지사항에 올라와있는 투표 페이지를 통해 투표하면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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