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그룹 블랙핑크의 미국 진출에 위해 나섰다.
유니버셜 뮤직 그룹은 미국 최대 레코드 레이블이다. 인터스코프 레코드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로, 닥터 드레, 에미넴, 마룬5, 마돈나,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의 팝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앞서 블랙핑크는 최근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 블랙핑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한 만큼, 블랙핑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