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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노태현이 솔로 데뷔 각오를 전했다.
'버쓰데이'에는 타이틀곡 '아이 워너 노(I Wanna Know)'를 비롯해 인트로 '버쓰데이', 펑키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러브 락(Love Lock)',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하늘별'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 워너 노'는 엑소 '으르렁', 샤이니 '드림걸'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신혁과 줌바스 뮤직 그룹의 합작품이다. 심플한 피아노 리프 위에 힙합 리듬의 변주로 변화를 줬으며 중독성 있는 후크 멜로디가 묘한 매력을 지닌다.
노태현은 24일 오후 6시 '버쓰데이'를 공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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